
SQLD 준비기간: 노베이스 4주 계획표
처음 SQLD를 준비하려고 마음먹었을 때, 제일 막막한 게 이거예요.
“나 완전 노베이스인데… SQLD 시험준비기간 4주로 진짜 될까?”
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해요.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.
✅ ‘읽기’보다 ‘풀기+손으로 정리’ 비중이 높아야 하고,
✅ 4주를 “주차별 목표”로 쪼개서 밀어붙여야 합니다.
이 글은 sqld 노베이스 기준으로, “오늘부터 4주”에 맞춰 sql 준비기간을 가장 현실적으로 설계한 계획표예요. 바로 복붙해서 체크리스트처럼 쓰실 수 있게 구성해둘게요.
SQLD 준비기간 4주가 가능한 이유 (노베이스 기준)
SQLD는 “개발자처럼 코딩을 잘하는 시험”이라기보다,
데이터 모델링/정규화/관계/SQL 기본 문법과 해석 능력을 보는 시험에 가까워요.
그래서 노베이스라도 아래 루트를 타면 속도가 확 올라가요.
- 1주차: 개념 뼈대(특히 모델링/정규화) + SELECT 기본
- 2주차: 조인/서브쿼리/집계 = 점수 핵심 구간
- 3주차: 기출 중심으로 약점 보완(개념 ↔ 문제 연결)
- 4주차: 실전 루틴(시간 관리 + 오답 패턴 제거)
포인트는 “완벽히 이해”가 아니라, 시험에 나오는 방식으로 이해하는 겁니다.
노베이스가 가장 먼저 준비할 것 3가지
1) 교재/강의는 1개만
여기서 흔히 시간 새요. 자료를 늘리면 늘릴수록 진도는 느려지고 불안만 커짐.
교재 1권 + 기출(또는 문제집 1개) 조합이 가장 효율적이에요.
2) SQL 실습 환경은 꼭 만들기
실습은 어렵게 할 필요 없어요.
- 가장 쉬운 방법: 온라인 SQL 실행 사이트 또는
- 로컬 설치: SQLite / MySQL 중 편한 것
“직접 쳐보는 것”만으로도 문법이 머리에 붙습니다.
3) 오답노트는 ‘짧게’ ‘반복’
정리 예쁘게 하다가 망합니다(경험담…).
오답노트는 딱 3줄만:
- 왜 틀렸는지(함정 포인트)
- 정답 판단 기준
- 다음에 볼 체크 키워드
4주 완성 루틴 (매일 2~3시간 기준)
평일 2시간 / 주말 3~4시간 정도면 현실적으로 돌아가요.
(육아맘/직장인이라면 “짧게라도 매일”이 진짜 중요해요.)
하루 공부 템플릿 (추천)
- 30분: 개념 읽기(핵심만)
- 60분: 문제 풀이(20~30문항)
- 30분: 오답/개념 연결(3줄 오답노트)
SQLD 노베이스 4주 계획표 (주차별 목표 + 일일 미션)
아래 표는 sqld준비기간 4주를 “실제로 달성 가능한” 형태로 쪼갠 계획표예요.
💡 팁: “월~금은 진도”, “토~일은 복습+기출”로 잡으면 무너지지 않습니다.
1주차: 데이터 모델링 뼈대 + SELECT 기본기
목표: 용어/개념 ‘익숙해지기’ + SELECT 읽을 줄 알기
| Day | 핵심 목표 | 오늘의 실습/문제 |
|---|---|---|
| 1 | SQLD 시험 구성 파악 + DB 기본 용어 | DDL/DML/DCL 차이, 테이블/행/열 개념 |
| 2 | 데이터 모델링 개요 | 엔터티/속성/관계/식별자 개념 |
| 3 | 키(Key)와 관계 | PK/FK/후보키/대체키, 관계 표현 |
| 4 | 정규화 1~3정규형 | 이상현상(삽입/삭제/갱신) + 분해 기준 |
| 5 | 반정규화/무결성/제약 | 무결성 종류 + 제약조건 의미 |
| 6 | SELECT 기본 | SELECT, WHERE, ORDER BY 실습 |
| 7 | 1주차 미니 기출 | 모델링 파트 30~50문항 + 오답정리 |
1주차 합격 포인트
- “정규화”는 정의 외우기보다 “어떤 경우 분해하는지”가 출제 포인트
- SELECT는 일단 읽히기만 해도 다음 주가 편해져요
2주차: 조인/집계/서브쿼리 (점수 제조 구간)
목표: JOIN + GROUP BY + 서브쿼리를 문제에서 맞히는 단계
| Day | 핵심 목표 | 오늘의 실습/문제 |
|---|---|---|
| 8 | 조인 개념 | INNER/OUTER 차이, 조인 조건 위치 |
| 9 | INNER JOIN 실습 | 20문항 + 직접 쿼리 10개 |
| 10 | OUTER JOIN 실습 | NULL 결과 해석 연습 |
| 11 | 집계 함수 | COUNT/SUM/AVG, DISTINCT, NULL 처리 |
| 12 | GROUP BY/HAVING | HAVING 함정 패턴 정리 |
| 13 | 서브쿼리 | 스칼라/인라인/중첩, EXISTS/IN |
| 14 | 2주차 기출 회독 | 조인/집계/서브쿼리 50~80문항 |
2주차 합격 포인트
- JOIN은 “문법”보다 결과가 어떻게 생기는지 그림으로 떠올리는 게 중요
- GROUP BY/HAVING은 WHERE와 차이만 확실히 잡아도 점수 올라요
3주차: 기출 중심 실력 고정 (실수 줄이기)
목표: 기출 2회독 + 약점 파트만 재개념
| Day | 핵심 목표 | 오늘의 실습/문제 |
|---|---|---|
| 15 | 기출 1회독(전범위) | 시간 재지 말고 정확도 위주 |
| 16 | 오답 정리(모델링) | 정규화/키/관계 오답만 재풀이 |
| 17 | 오답 정리(SQL) | JOIN/GROUP BY/HAVING 오답만 |
| 18 | 기출 2회독(전범위) | 이번엔 시간 감각 체크 |
| 19 | 약점 보강(1) | 서브쿼리/집합연산/윈도우함수(있다면) |
| 20 | 약점 보강(2) | DDL/DCL/TCL, 트랜잭션 개념 |
| 21 | 주간 모의고사 | 실전처럼 1회분 + 오답패턴 기록 |
3주차 합격 포인트
- 이 시점부터는 새로운 자료 금지
- 오답은 “지식 부족”보다 함정/읽기 실수가 대부분이라 패턴 기록이 더 중요해요
4주차: 실전 모드 (시간 관리 + 빈출만 반복)
목표: 맞힐 문제를 확실히 맞히는 상태 만들기
| Day | 핵심 목표 | 오늘의 실습/문제 |
|---|---|---|
| 22 | 실전 1회 | 1회분 풀고 취약 파트 20문항 추가 |
| 23 | 실전 2회 | 모델링 빈출만 압축 복습 |
| 24 | 실전 3회 | SQL 빈출(조인/집계/서브쿼리) 압축 |
| 25 | 오답노트 회독 | 오답노트만 2회 읽기 |
| 26 | 실전 4회 | 시간 배분 확정(파트별 제한) |
| 27 | 최종 점검 | 헷갈리는 문법/개념만 체크 |
| 28 | 시험 전날 루틴 | 가벼운 회독 + 수면 확보 |
4주차 합격 포인트
- “새로운 문제 많이 풀기”보다, 내가 틀리는 유형 안 틀리기가 점수 상승 지름길
- 시험 전날은 공부량을 줄이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쪽이 유리해요
노베이스가 자주 무너지는 지점 5가지 (그리고 해결책)
- 정규화가 암기 과목처럼 느껴짐
→ “이상현상 → 분해” 흐름으로 문제를 해석하세요. - JOIN 결과가 상상이 안 됨
→ 작은 표를 직접 그려보면 5분 만에 정리됩니다. - HAVING에서 멘붕
→ “집계 후 조건”이라는 문장 하나만 붙들고 가도 충분해요. - 서브쿼리 종류가 헷갈림
→ 위치로 기억하세요: SELECT(스칼라) / FROM(인라인) / WHERE(중첩) - 기출 풀수록 불안해짐
→ 점수보다 “오답 유형 수”가 줄어드는지 보세요. 그게 실력입니다.
시험 직전 3일 압축 요약 카드
✅ D-3 ~ D-1 압축 루틴
- 모델링: 정규화/키/관계/무결성
- SQL: JOIN + GROUP BY/HAVING + 서브쿼리
- 실수 방지: NULL, DISTINCT, OUTER JOIN 결과 해석
- 오답노트: “내가 틀린 이유”만 빠르게 회독
(추천) 체크리스트: 이 정도면 4주 준비 OK
- SELECT/WHERE/ORDER BY는 손으로 쳐서 결과가 떠오른다
- INNER/OUTER JOIN 차이를 문제에서 구분한다
- GROUP BY vs HAVING을 말로 설명할 수 있다
- 서브쿼리(IN/EXISTS) 문제를 70% 이상 맞힌다
- 정규화 문제에서 이상현상을 찾을 수 있다
- 기출 2회독을 끝냈다(오답 포함)
자주 묻는 질문 Q&A
Q1. sqld 시험준비기간 4주면 하루 몇 시간 해야 하나요?
노베이스 기준으로 평일 2시간 + 주말 3~4시간이 가장 현실적인 조합이에요.
시간이 더 부족하면 “개념 30분 + 문제 60분”이라도 매일 끊기지 않게 이어가세요. SQL은 누적형이라 하루 쉬면 감이 빨리 빠집니다.
Q2. sql 준비기간이 부족한데, 기출만 풀어도 되나요?
완전 노베이스라면 기출만은 위험해요.
다만 1~2주차에 개념 뼈대 최소치를 잡고 나면, 3~4주차는 기출이 훨씬 효율적입니다.
추천 흐름은 개념(필수만) → 기출로 고정 → 오답으로 보강이에요.
Q3. sqld 노베이스가 제일 많이 틀리는 파트는 어디예요?
대부분이
- 정규화/관계/키(모델링 파트)
- JOIN + HAVING + 서브쿼리(SQL 파트)
여기서 점수가 갈려요. 그래서 이 글의 계획표도 그 구간에 시간을 가장 많이 배치해놨어요.
마무리: 4주는 짧지만, “계획표대로”면 충분해요
sqld준비기간을 길게 잡는다고 꼭 유리한 건 아니더라고요.
오히려 4주처럼 짧게 목표를 딱 잡으면 집중력이 올라가서 결과가 잘 나오는 케이스도 많아요.
이 글의 4주 플랜은 “노베이스가 실제로 완주 가능한 루틴”에 맞춰 짰습니다.
오늘이 1일차라면, 지금은 완벽함보다 ‘시작’이 더 중요해요.
딱 Day 1만 해보세요. 그러면 내일부터 속도가 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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